️극우 인사의 기묘한 선택 독일에서 성소수자를 향해 “사회의 기생충”이라 발언하며 증오 선동·모욕 혐의로 기소된 마를라 스베냐 리비히(53). 그는 2023년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지난 5월 형이 최종 확정되었어요.
그런데 상황을 뒤흔든 건 바로 그의 **‘성별 전환 선언’**이었습니다. 성별자기결정법의 허점 이용?
리비히는 올해 1월突, 성소수자를 조롱하기 위해 자신의 사회적 성별을 남성 → 여성으로 바꿨습니다. 이는 2023년 11월 시행된 **‘성별자기결정법’**을 활용한 것.
이 법은 만 14세 이상이면 수술, 정신과 진단, 법원 판단 없이 행정 절차만으로 성별·이름 변경 가능 즉, 본인의 ‘자기 결정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제도예요. 리비히는 이름도 **‘스벤’ → ‘스베냐’**로 바꿨고, 수염을 기른 채 립스틱을 바르고 귀걸이를 착용하며 자신을 “정치적으로 박해받는 여성 인권 운동가”라 주장했습니다.
여성 교도소 수감 → 안전 논란 문제는 이제 그가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