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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전설에서 서울까지,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의 비밀

 뉴욕 전설에서 서울까지,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의 비밀

스테이크, 단순해서 더 어려운 요리 스테이크는 소금 외 별다른 양념 없이 불에 고기를 굽는 가장 원초적인 요리죠. 그만큼 고기의 품질과 셰프의 손맛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뉴욕에서 가장 잘하는 집으로 꼽히는 곳, 바로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입니다. 웨이터에서 사장이 된 울프강 창업자 고(故) 울프강 즈위너는 뉴욕의 전설적 식당 피터 루거에서 40년간 수석 웨이터로 일했어요. 2004년 자신의 이름을 건 식당을 열었지만, 주방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주변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 울프강은 단숨에 세계적인 스테이크 제국으로 성장했고 현재 전 세계 40여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한국 2호점, 광화문 상륙 국내에는 2015년 청담동에 1호점이 생겼고, 지난 20일 광화문에 2호점이 문을 열었어요. 이 자리에 아들 피터 즈위너 대표가 직접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울프강 스테이크의 비밀 피터 대표는 맛의 핵심으로 **드라이에이징(dry-a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