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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사제총기 사건…생활비 끊기자 아들 살해한 60대 남성["월320만원씩 2년 받았다"]

  송도 사제총기 사건…생활비 끊기자 아들 살해한 60대 남성["월320만원씩 2년 받았다"]

충격적인 범행 전말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아들을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 사건이 공소장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 아들은 30대 건장한 성인이었지만, 아버지는 유튜브로 총기 제작법을 익히고 20년 전 구입한 산탄까지 꺼내며 철저히 계획된 범행을 실행했습니다.

생활비 끊기자 망상에 빠져 A씨(62)는 2015년 전처와 사실혼 관계를 청산한 뒤 직업 없이 전처·아들로부터 매달 320만원씩, 총 640만원 생활비를 2년간 중복 지원받았어요. 그러다 전처가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2023년 11월부터 지급을 중단했죠.

이후 A씨는 “전처와 아들이 자신을 속이고 홀로 고립시켰다”라는 망상에 빠졌습니다. 심지어 “지들끼리 셋업(함정)에 빠뜨렸다”라며 모든 책임을 가족에게 돌렸습니다. ️

범행 동기와 준비 과정 과거 성범죄로 이혼 → 가족에 원한 형성 아들·전처에게 앙심 품고 ‘살해 계획’ 수립 유튜브서 총기 영상 시청 후 실행 결심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제총기 제작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