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통해 솔직 고백 개그우먼 임라라가 임신 중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25일 부부 채널 엔조이커플에 공개된 영상에서 임라라는 “모든 증상에 당첨돼 유난을 떨 수밖에 없었다”며 그간 힘들었던 사정을 전했습니다. 길고 고된 입덧 임라라는 임신 5주차부터 21주차까지 무려 16주 동안 심한 입덧을 겪었다고 해요.
“쌍둥이라 그런지 빨리 시작됐고, 입덧약을 먹지 않으면 버틸 수 없었다”면서 22주차 이후에서야 식욕이 돌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인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 그는 유독 입덧이 심했던 이유로 유전적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꼽았습니다.
“약을 먹으면 괜찮아지지만, 임신 후엔 아기에게 영향이 갈까봐 더 꼼꼼히 챙겨야 했다. 이게 난임 요소가 되기도 한다는 말에 스트레스가 컸다”고 밝혔습니다.
약 복용의 고통 임라라는 갑상선 약 복용이 특히 힘들었다며 “약을 먹으면 공복으로 최소 1시간을 버텨야 한다. 아침에 토할 것 같은데도 참아야 해서 그 시간이 매일 너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