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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에 흔들리는 횟집 물가 광어·우럭 값 ‘껑충’

 고수온에 흔들리는 횟집 물가 광어·우럭 값 ‘껑충’

우럭 출하량 감소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우럭 출하량은 1017t. 1년 전(1232t)보다 17.5% 급감했습니다. 원인은 바다 수온 급상승으로 인한 집단 폐사.

고수온이 길게 이어지며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럭 도매가 상승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통계에 따르면, 7월 우럭 도매가: 당 1만4550원 작년 8월(1만3813원) 대비 5.3% 상승 “횟집에서 우럭 한 접시가 더 비싸졌다”는 소비자 체감이 벌써 나타나고 있습니다.

광어도 사정은 똑같다 대표적인 국민 횟감 광어 역시 타격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2023년 7월 출하량: 3130t 2024년 7월 출하량: 3057t (감소) 가격은 더 급등! 7월 광어 도매가: 당 1만8875원 1년 전(1만5665원)보다 20% 폭등 횟집 메뉴판이 바뀌는 건 시간 문제라는 얘기입니다.

작년 피해보다 심각할 전망️ 2023년 양식 피해액: 1430억 원 이 중 우럭 583억 원, 광어 99억 원 피해 작년엔 9월 하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