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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문희의 고백 "건강하기 힘드네요"…고 이순재 비보 후 전해진 울적한 속내

  배우 나문희의 고백 "건강하기 힘드네요"…고 이순재 비보 후 전해진 울적한 속내

절친 김영옥·윤미라와 나눈 전화 안부 — 최근 배우 윤미라님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로 배우 나문희님의 가슴 뭉클한 근황이 공개되었어요. ㅠㅠ — 영상 속에서 김영옥님이 절친한 동료인 나문희님에게 전화를 걸어 서로의 안부를 묻는 장면이 담겼는데요!

— 윤미라님이 언제 한번 보자고 제안하자, 평소 밖으로 나가는 것보다 집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것을 선호하는 나문희님의 평소 스타일이 그대로 드러났답니다. — "미라한테만 그러는 게 아니다"라며 김영옥 언니와도 만난 지 오래되었다는 말씀에 왠지 모를 씁쓸함이 느껴지더라고요. 흑흑...

마음이 울적할 때가 많다는 국민 할머니 — 올해 84세를 맞이한 나문희님은 통화 도중 "참 건강하게 있기가 힘들다"라는 솔직한 고백을 하셨는데요. — 특히 요즘 들어 마음이 울적할 때가 많다며 평소와 다른 약해진 모습을 내비치기도 하셨어요. — 아마도 작년 11월, 오랜 세월 함께 연기해온 동료 배우 고 이순재님의 비보를 접한 뒤 그 그리움과 상실감이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