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사연 공개 8월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밤마다 사라지는 부모와 욕쟁이 7남매’ 사연이 전파됐습니다. 사연 속 주인공은 무려 7남매를 키우는 부부.
하지만 아이들의 양육은 부모가 아닌 셋째 딸, 3호에게 전가되고 있었죠. 3호의 끝없는 독박 육아 영상 속에서 3호는 동생들 식사 챙기기, 설거지, 기저귀 갈기, 세탁까지 네버엔딩 집안일을 혼자 감당했습니다. 외식 자리에서도 “힘들다”는 3호의 호소에 부모는 공감은커녕 꾸중만 했습니다.
아빠는 “네가 남이냐? 밥값은 해야지.”
“학교도 네가 포기한 거잖아.”라며 3호를 몰아세웠습니다. 결국 3호는 화장실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은영 박사의 일침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강하게 쓴소리를 날렸습니다. “아이 7명을 낳았으면 제대로 키워야죠.”
“이 집의 부모는 부모가 아니고, 셋째가 엄마 역할을 하고 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이를 노동력으로 사용하고 계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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