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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분쟁, 결국 남는 건 800만 원...?'둘째 딸 증여'에 난리 난 9남매 법정 싸움

 상속 분쟁, 결국 남는 건 800만 원...?'둘째 딸 증여'에 난리 난 9남매 법정 싸움

"아버지의 전 재산이 여동생에게?" 와...

이거 진짜 드라마 같은 이야기 아니에요...? 최근 웹 예능 *‘엄밀한 초대’*에 이혼·상속 전문 신은숙 변호사가 출연해서 상속을 둘러싼 현실판 ‘막장’ 사연을 공개했는데요.

무려 9남매 가족이 ‘아버지의 전 재산’을 두고 법정에서 맞붙은 사연이에요. 게다가 그 결론이 또...

상상도 못 한 반전이더라고요. 왜 둘째 딸에게만 증여했을까?

사건의 발단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그 당시만 해도 16억 원 상당의 고가 아파트를 소유한 부모님이 계셨고, 남편과 아내가 각자 절반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요.

근데 아버지가 생전에 자식 중 둘째 딸 한 명에게만 그 아파트를 증여한 거예요...! 이유는 나름 뚜렷했어요.

결혼도 안 하고, 동생들 학비와 결혼식까지 혼자 다 책임졌던 둘째 딸. 게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 곁을 지키며 지금도 어머니를 모시고 있었대요.

그러니 그동안의 ‘희생’에 대한 보답으로 증여한 거라고... 신 변호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