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피드·메시지 삭제, 논란의 3연타 카카오톡이 최근 단행한 광고·SNS·메시지 삭제 개편이 이용자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브랜드 메시지 광고 도입 친구 탭 피드형 UI 전환 예정 메시지 삭제 24시간 확대 사업적 논리와 프라이버시 개선을 내세웠지만 정작 “빠르고 가벼운 대화”라는 메신저 본질을 흔든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어요.
브랜드 메시지, 소비자 반발 카카오는 5월 ‘브랜드 메시지’를 출시했습니다. 이미 수신 동의한 이력이 있으면 별도 채널 추가 없이 광고가 도달하죠.
문제는 알림톡과 구분되지 않는다는 점. 서울소비자시민모임 조사에 따르면 70% “알림톡과 구분 못 한다” 80% “수신 범위 확대 반대” 72.5% “기업 메시지 피로감” 75.4% “데이터 차감 몰랐다” “과거 동의를 근거로 광고까지 수신 강제하는 건 소비자 권리 침해”라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카톡의 ‘SNS화’ 우려 카카오는 9월 ‘이프 2025’에서 친구 탭을 인스타그램식 피드형으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