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부산 영화제 동시 장식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베니스 현장의 열기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습니다. 영화 줄거리 ‘만수’(이병헌)는 누구보다 평범하지만, ‘다 이루었다’는 만족감 속에 살던 회사원입니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해고 통보를 받으면서 아내와 두 자식,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 전쟁에 뛰어들게 되죠. 영화는 한 남자의 치열한 현실 싸움을 통해 현대 사회의 부조리와 생존의 아이러니를 담아냅니다.
베니스 현장 비하인드 현지 시각 8월 29일, 월드 프리미어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기자회견 현장: 박찬욱 감독은 여유로운 태도로, 배우 이병헌·손예진·박희순·이성민·염혜란은 환한 미소로 응답하며 취재진의 폭발적 관심을 받았습니다.
레드카펫: 세련된 턱시도와 눈부신 드레스를 입은 배우들이 등장,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세계 최초 공개의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