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속 충격의 주인공, 이번엔 책으로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에서 JMS 교주 정명석의 성폭행 피해를 용기 있게 고발했던 메이플. 그녀가 이번엔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SNS를 통해 출간 소식을 전하며 “내 얼굴, 실명, 피해 사실을 공개해 40년 집단을 무너뜨렸다. 오늘은 책으로 다시 알린다”라고 했습니다.
왜 또 책을 냈을까? 이미 다큐와 다른 인터뷰를 통해 메이플의 이야기는 알려졌습니다.
그런데도 책을 낸 이유는 사람들이 사이비와 성폭력 문제를 자신과는 무관하다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내가 직접 겪은 과정들을 세세하게 기록해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책에는 16~17세 전도 당시 상황, 세뇌 과정, 탈퇴와 고소 과정까지 상세하게 담겼다고 해요.
글로 치유하고, 경고를 남기다 메이플은 이번 책이 개인적 치유의 의미도 크다고 전했습니다. 고통을 기록하며 정리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치유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경고의 메시지”가 되길...
원문 링크 : JMS 생존자 메이플, 책으로 세상에 전한 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