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최고 수재의 예고된 작별? — 세상에, 정말 깜짝 놀랄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 2014학년도 수능에서 만점을 받고 서울대를 졸업한 뒤, 기획재정부에서 촉망받던 A사무관이 전격 사직서를 냈다고 해요. — 예산실에서 핵심 업무를 담당하던 이 수재 사무관이 선택한 다음 행선지는 바로 로스쿨이라더라고요. — 공직 사회의 꽃이라 불리는 기재부 사무관 자리까지 포기할 정도라니, 관가 분위기가 정말 심상치 않아 보여요. ㅠㅠ 공직 사회 떠나는 MZ세대, 숫자 보고 경악!
— 사실 이런 '공직 탈출' 현상은 비단 어제오늘 일이 아니긴 했는데요! — 공무원연금공단 자료를 보니 최근 5년 사이 퇴직한 저연차 공무원이 무려 두 배나 늘었지 뭐예요?!
— 2019년엔 6,663명이었던 퇴직자 수가 지난해에는 12,263명까지 치솟았다고 하니 정말 헉 소리가 나네요. — 특히 임용된 지 1~2년밖에 안 된 신입 공무원들이 짐을 싸는 경우가 가장 많다니 국가적으로도 참 큰 손실인 것 같아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