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억 올려드릴게요”…세입자들의 선택 이유는? 갱신권 있는데 왜 안 쓸까?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시장에서 계약갱신청구권을 쓰지 않는 세입자가 절반 가까이 된다고 해요.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체결된 전·월세 거래 3만1071건 중 갱신 계약은 1만2609건, 그중 47.2%가 갱신권 미사용…!
“보증금 5%만 올리고 2년 더 살 수 있다면서 왜 굳이 안 쓰냐?” 싶잖아요?
근데 현장 분위기는 전혀 달라요 ㄷㄷ. 전셋값 상승, 세입자들의 전략 서울 전셋값은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한 주만 해도 0.05% 상승. 전세수급지수는 101.7로,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상황이에요.
이러니 집주인들이 “보증금 더 올려야 한다”는 입장인데, 세입자들이 놀랍게도 “그냥 지금 올려드릴게요” 하고 갱신권을 아껴두는 거죠. 실제 사례 살펴보면… 마포구 염리동 ‘염리삼성래미안’ 59 → 보증금 4억9000만 → 5억8000만 (9000만↑).
마포 태영 84 → 보증금 6억700...
원문 링크 : 서울 아파트 전·월세 갱신, 절반은 갱신권 미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