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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남성, 상어와 기념사진 찍다 다리 물려 수술 예정

 플로리다 남성, 상어와 기념사진 찍다 다리 물려 수술 예정

생일 낚시 여행이 ‘악몽’으로 미국 플로리다에서 생일을 맞아 낚시 여행을 떠난 48세 남성이 상어에 물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사건은 이달 16일 밤 11시쯤, 플로리다 남서부 리 카운티 카요 코스타 섬 해안에서 발생했는데요.

사고 당시 상황 남성은 친구들과 낚시를 하다 상어를 잡았고, 낚싯바늘을 빼내 바다로 돌려보내려던 순간 상어가 몸을 돌려 그의 다리를 강하게 물었습니다. 목격자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한 남성이 상어 머리를 붙잡고, 다른 사람이 꼬리를 잡은 채 해변에서 버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어 상어가 격렬하게 몸부림치며 물로 돌아가려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긴급 구조와 치료 신고를 받은 구조대가 출동했을 당시 남성은 이미 다리에 지혈대를 감고 있었고, 곧바로 헬리콥터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현지 소방당국은 “두 건의 911 신고를 통해 사건을 확인했다”며 피해자가 다리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그는 오는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