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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전북 연구소, 실험 돼지 사체를 유기견 먹이로

 충격! 전북 연구소, 실험 돼지 사체를 유기견 먹이로

유기견 보호소에서 벌어진 일 전라북도 군산의 한 유기동물보호소. 이곳에서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동물 의약품 연구소에서 사용한 실험용 돼지 사체가 사료 대신 유기견들에게 먹이로 제공된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 CCTV에 찍힌 증거 은폐 시도 MBN 취재진이 확인한 CCTV 영상에는, 보호소 관계자가 전화를 받은 뒤 갑자기 냉동창고 CCTV 방향을 돌리고, 차에 돼지 사체를 싣고 급히 빠져나가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즉, 증거를 숨기려 한 정황이 고스란히 남은 거죠. 사체 먹은 유기견, 갑자기 폐사 보호소 관계자 증언에 따르면, 실험 돼지를 먹은 유기견 중 일부는 일주일도 안 돼 건강하던 개가 갑자기 죽었다고 합니다.

“안 좋은 것 같아 폐기처분을 많이 했다”는 증언까지. 이건 단순한 부주의가 아니라 명백한 범죄 행위 아닐까요?

법으로 엄격히 금지된 행위 실험에 사용된 동물 사체는 의료폐기물로 분류돼 외부 유출이 금지돼 있습니다. 반드시 별도의 절차를 통해 폐기해야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