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안영미가 미국에서 근무 중인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관객들을 폭소하게 만들었습니다. 부코페에서 터진 솔직 고백 30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부코페) 공연 ‘안영미의 전체관람가(슴)쇼’에서 안영미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라디오 인연에서 시작된 사랑 안영미는 과거 라디오 방송에서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었고, 그 방송을 듣던 지금의 남편은 청취자였습니다. 그녀는 당시를 떠올리며 말했습니다.
“제가 방송에서 계속 ‘외로워요’라고 얘기하던 때였는데, 남편이 ‘안영미 씨, 저랑 소개팅하시죠’라고 하더라고요. 저한테 직진해주는 남자는 처음이었어요.”
라디오 PD가 연락처를 전해주면서 실제 만남으로 이어졌고, 직접 만난 순간 “더 좋았다. 더 내 스타일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 “184cm에 강동원 닮았다” 안영미는 남편을 묘사하며 “키 184cm에 얼굴은 강동원 닮았다”고 말하자 관객들이 야유(?)
를 쏟아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