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턱에서도 딸부터 걱정했던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 한밤중 정적을 깨고 침입한 강도, 그리고 본능적인 사투 — 여러분, 작년 말 배우 나나 님이 자택에 침입한 강도를 어머니와 함께 직접 제압했다는 뉴스 기억하시나요?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나나 님이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처음으로 자세히 털어놓아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답니다. — 사건 당일, 나나 님은 방에서 자고 있었고 어머니는 거실에 계셨다고 해요.
그런데 축복처럼 들려온 작은 소리에 잠에서 깬 나나 님이 거실로 나갔을 때, 이미 상황은 최악이었죠. 헉, 어머니는 강도에게 목이 졸려 실신까지 하셨던 상태였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 나나 님은 눈앞에 떨어진 흉기를 보자마자 "생각하면 늦는다"라는 본능적인 방어 기제로 강도와 맞서 싸웠대요. 사실 내 목숨보다 소중한 엄마가 공격받는 걸 본 순간, 그 어떤 공포보다 강한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그녀를 움직이게 한 것 아닐까요?!
"문 잠그라고 소리라도 칠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