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부터 영자만 바라봤던 영철은 나는솔로 32기에서 가장 직진하는 출연자로 꼽힌다. 첫 만남부터 영자에게 호감을 표현했고 공용 거실 술자리에서도 영자 앞자리에 앉아 관심을 숨기지 않았다. “영자님 말고는 다른 분 이름도 모른다”는 발언까지 나와 오직 영자만 바라보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고, 이때까지 영자의 반응도 나쁘지 않은 분위기로 흘렀다.
에스코트 자리에서도 영철은 영자의 웃는 모습을 자신의 이상형에 가깝다고 밝히며 술자리 내내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영자 역시 처음에는 솔직한 호감 표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듯 보였고 표정에서도 당황과 함께 기분 좋은 감정이 엿보였다.
그러나 분위기는 술이 점점 들어가며 급변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영철의 얼굴이 붉어졌고 말투도 달라졌으며, 이를 본 영자는 걱정스럽게 그만 마시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영철은 “내가 뭔 줄 알고 그런 말을 하냐”는 취지의 반응을 보여 다소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고, 평소의 온화한 분위기와 달라진 모습에 영자의 표정도 굳었다.
술자리가 끝난 뒤에는 영철이 영자를 숙소까지 데려다주었지만 이 과정에서도 다소 고집스러운 태도가 지적됐다. 결국 영자는 여자 숙소로 돌아가 다른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영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고 마음은 있지만 술을 마신 후의 모습이 가장 아쉬웠다고 밝혔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영철의 행동을 비판했고, 반대로 술에 취한 실수일 뿐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특히 방송 초반 배우자와 사별한 사연이 공개되며 많은 응원을 받았던 만큼 더 큰 관심이 집중되었다. 논란이 커지자 영철의 동생으로 알려진 인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상황을 설명했고, 평소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이며 촬영 당시 분위기에 휩쓸려 과음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가까이서 지켜본 가족 입장에서 결코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전해져 일부 시청자들은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의 흐름은 영자의 선택이 관건으로 보인다. 현재 방송 흐름만 보면 영철의 진심은 전달되었지만 술자리 이후의 모습이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주목된다. 32기는 자기소개 이후 감정선 변화가 크게 나타나 앞으로의 관계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고, 영철이 이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된다.
#
나는솔로
#
영자
#
연애예능
#
돌싱특집
#
나는솔로영철
#
나는솔로영자
#
나는솔로리뷰
#
나는솔로논란
#
나는솔로32기
#
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