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최대 주주로 있는 제작사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드라마 제작사 전 대표와의 법정 공방에서 이겼습니다. 이번 사건은 히트작 *‘재벌집 막내아들’*을 만든 제작사 래몽래인 인수 과정에서 벌어진 분쟁인데요.
결론적으로 법원이 전 대표에게 거액 배상을 명령했어요. 법원 판결 내용 서울중앙지법은 아티스트유나이티드와 이정재 등이 제기한 44억 5000만 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김 전 대표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에 27억 8000만 원 지급 이정재 및 투자자 박인규 전 위지윅스스튜디오 대표에게 각각 7억 5000만 원 지급 투자자 엄모 씨에게는 1억 5000만 원 지급 또한 소송 비용 75%를 김 전 대표가 부담해야 한다는 판결까지 나왔습니다. 특히 판결 확정 전이라도 바로 갚아야 하는 가집행 선고도 함께 내려졌죠.
인수 과정에서의 갈등 지난해 3월,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김 전 대표가 운영하던 래몽래인을 인수했습니다. 이정재와 함께 약 29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