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라이브, “샤넬백 13만원에 드려요” 기자는 지난달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샤넬 클래식 미듐 플랩백(정가 약 1500만원)**을 단돈 13만원에 구매했습니다. 판매자는 “병행수입 제품이라 싸다”라며 “무료배송+스투시 티셔츠 사은품”까지 내걸었죠.
판매 방식은 교묘했습니다. 방송에서 제품 보여주고 캡처 → 카톡 전송 → 입금 교환·환불 불가 문구로 책임 회피 배송된 가방, 의심스러운 디테일 박스·더스트백은 루이비통 → 브랜드 불일치 정품처럼 보이는 디테일 로고, 체인, 버클, 심지어 홀로그램 일련번호까지 완벽 재현 하지만… 가죽 질감이 매끈 (정품 캐비어 가죽과 다름) 인조가죽 특유의 화학 냄새 겉보기엔 전문가 아니면 속을 수준이었어요.
리세일 업체 감정 결과 1차 감정: “A급 중고, 880만원 정도에 판매 가능” 직원도 초반에는 진품으로 착각 하지만 2차 정밀 감정 후: ️ “판매 불가” 판정 (가품 확정) 사유는 “영업 기밀”이라 설명하지 않았지만, 전문가만 알아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