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에서 내려와, 기자로 다시 서다 30여 년의 교직 생활을 마친 한 시민은 은퇴 후 **“인생 2막”**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 선택은 바로 ‘시민기자’.
“명함 없는 선생님에서 명함 있는 기자님으로” 변신하며 벌써 2년째 글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재미가 월급보다 많습니다” 은퇴 후 시민기자가 되면서 얻게 된 다섯 가지 재미. 1️ 글감 찾는 재미 일상과 주변을 새롭게 바라보며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느끼게 됨. 2️ 머리 굴리며 글 쓰는 재미 밥 먹을 때, 화장실, 잠자리… 심지어 꿈속에서도 글 아이디어가 맴돈다고 해요.
“치매 예방에도 도움 될 듯”이라는 농담까지. 3️ 기사 채택 기다리는 재미 내 글이 기사로 나올지, 어떤 등급을 받을지 조마조마하면서도 설레는 순간. 4️ 독자 반응 살피는 재미 조회수, 공감, 댓글 하나하나에 힘이 나고, 때론 비판도 성장의 계기로 삼게 됨. 5️ 원고료 받는 재미 2년 동안 85편 기사가 채택 → 약 170만 원 수령.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