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게 고의로 심정지를… 프랑스에서 믿기 힘든 일이 터졌어요. **마취과 의사 프레데리크 페시에(53)**가 30명 환자에게 약물을 투여해 중독시켰고, 그 중 12명이 사망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겁니다.
더 소름 돋는 건 단순 의료 과실이 아니라, 일부러 심정지를 유발했다는 점이에요. 그는 환자가 죽어가는 순간마다 나타나 “내가 살렸다”는 듯 소생술을 하며 자신을 영웅처럼 포장하려 했다고 해요.
가장 어린 피해자는 4세 아이… 피해자 중에는 어린이도 있었어요. 2016년, 편도 수술을 받던 4세 아이가 두 번의 심정지를 겪다가 결국 세상을 떠났고, 가장 고령의 피해자는 89세 노인이었습니다. 정말 가슴 아픈 건, 이들이 원래는 위험도가 낮은 수술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심정지가 발생했다는 거예요.
그 누구도 의심하지 못했던 순간, 페시에는 이미 손을 써두고 있었던 거죠. 동료를 깎아내리려는 의도?
검찰은 페시에가 자신의 평판을 높이고, 동료들을 깎아내리려 환자들을 이용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