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웨딩화보 공개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 커플이 11월 결혼을 앞두고 깜짝 웨딩화보를 공개했어요. 30일, 이장우는 개인 채널에 “여러분~ 저 장가갑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웨딩 사진을 업로드했는데요.
블랙 수트의 이장우와 순백 드레스의 조혜원, 그 자체로도 눈부신 투샷이었지만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 건 따로 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밀리터리 모자’ 등장 두 사람은 웨딩화보에서 나란히 커플 밀리터리 모자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했어요ㅋㅋ.
이 모자는 사실 최근 이장우가 방송 출연 때마다 애용해온 ‘트레이드마크’ 같은 존재. 지난 7월, MBN·MBC every1 〈두유노집밥〉 라이브 방송에서 한 시청자가 “저 모자는 언제 벗나요?”
라고 질문했을 때, 이장우는 “태국에서 갑자기 비가 와서 산 모자”라며 비하인드를 공개했었죠. 그 자리에서 함께 있던 뱀뱀이 “결혼식 때도 모자 쓰면 어때요?”
라고 농담을 했고, 이장우는 “좋다, 웨딩 화보 마지막 컷에 넣겠다”라며 즉석에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