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방영 앞두고 고조되는 긴장감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이 오늘(14일) 2회를 방송합니다. 첫 회에서 풋풋한 청춘의 우정과 반짝이는 순간들을 보여줬던 김다미(고영례 역)와 신예은(서종희 역).
하지만 이번 화에서는 뜻밖의 위기가 찾아오며 두 사람의 이야기가 한층 깊어질 예정이에요. 영례 가족의 생계 수단 ‘리어카’ 사고 예고 영상에선 영례 엄마 박만옥(이정은)의 리어카가 골목에서 굴러 떨어지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영례 집안에서 리어카는 유일한 생계 수단인데, 이 사고로 하루하루 겨우 버티던 살림살이에 날벼락이 떨어진 상황이 된 거죠… 영례는 결국 청아운수 노무과장 노상식(박지환)에게 “한 번만 부탁드린다”며 읍소하지만, 원칙주의자인 그가 쉽게 움직일 리는 없어 보입니다. 종희의 의미심장한 반응 이 절박한 상황을 지켜보는 사람은 바로 종희.
영례의 단짝 친구이자, 비밀을 숨긴 인물이죠. 그녀의 얼굴에 스치는 복잡한 감정…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