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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뻘 사장에 강제 입맞춤” 만취 60대男, 벌금 500만원 처분

 “딸뻘 사장에 강제 입맞춤” 만취 60대男, 벌금 500만원 처분

맥주 20병 마신 뒤… 지난 7월 인천의 한 술집. 60대 남성이 혼자 들어와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5시간 동안 맥주 20병을 들이켜 만취 상태가 된 그는 매니저에게 불필요한 신상 얘기를 늘어놓고, 급기야 가게 마감 안내에 화를 내며 테이블을 치는 등 위협까지 했습니다.

여사장 불러내더니… 충격의 행위 매니저가 혼자 감당하기 어려워 여사장 A씨를 불렀는데요. 남성은 A씨에게 “커피 사 와라” “물 가져와라” 심부름을 시키며 무례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더 끔찍한 일은 바로 성추행이었습니다. A씨의 말을 들어보면, 멀리서 가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예쁘다” 말하며 밀착 제지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들이대더니 결국 끌어안고 강제 입맞춤 ️ 경찰 출동에도 뻔뻔 매니저가 결국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남성의 태도는 더 황당했어요. “뽀뽀한 건 맞지만, 사장이 해달라 해서 했다” “사장이랑 술 마시다 벌어진 일이다”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내세우며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