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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에 등장한 ‘찰리 커크 추모 공간’…외국인들의 엇갈린 시선

 숭례문에 등장한 ‘찰리 커크 추모 공간’…외국인들의 엇갈린 시선

서울 도심 한복판, 숭례문 광장에 미국 보수 청년 정치인 찰리 커크를 기리는 추모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최근 유타에서 연설 도중 총격으로 숨진 커크를 기리기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청년단체 **‘자유대학’**이 직접 설치한 공간입니다.

추모 공간 풍경 작은 탁자 위에 커크의 영정과 성조기, 꽃다발이 놓였고 “우리가 찰리 커크다”, “진정한 자유는 반드시 승리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도 세워졌습니다. 조문객들은 검은 옷차림으로 와서 포스트잇에 메시지를 남기며 헌화하기도 했습니다.

자유대학 회원들은 조문객마다 고개 숙여 인사하며 **‘상주 역할’**을 맡았습니다. 자유대학의 입장 ️ 단체 측은 성명에서 “찰리 커크는 전 세계에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를 전파했다.

그가 심은 자유의 씨앗이 열매 맺을 때까지 싸우겠다.” 며 한국 내 ‘터닝포인트(커크가 세운 미국 보수 청년 단체)’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반응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들도 추모 현장을 지켜보며 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