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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 폐지…정규직 ‘기상기후 전문가’ 신설 ️

 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 폐지…정규직 ‘기상기후 전문가’ 신설 ️

MBC, 제도 개편 공식 발표 MBC가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없애고, 대신 정규직 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인력 구조 조정이 아니라, 작년 큰 충격을 안긴 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 사건과도 직결된 조치라서 더욱 주목받고 있어요.

새롭게 신설되는 ‘기상기후 전문가’ 앞으로 MBC에서 날씨를 전하는 인력은 단순히 화면에 등장하는 진행자가 아니라, 기상·기후 정보를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까지 제작하는 전문가로 운영됩니다. 지원 자격도 훨씬 전문성을 강조했는데요 기상·기후·환경 관련 전공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업계 경력 5년 이상자 기존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도 지원 가능 정규직 형태로 채용되며, 올 연말~내년 초 공개채용이 예정돼 있습니다.

고 오요안나 1주기에 맞춘 개편 이번 발표는 고 오요안나 아나운서 사망 1주기에 맞춰 공개됐습니다.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다가 극단적 선택을 했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