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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유튜버로 제2의 인생…64세 여행 크리에이터 ‘수길따라’의 현실 조언️

 은퇴 후 유튜버로 제2의 인생…64세 여행 크리에이터 ‘수길따라’의 현실 조언️

“가슴이 떨릴 때 떠나라, 다리 떨리면 늦는다.” 이 한마디가 진짜 찐이었어요. 40년 넘게 공무원으로 일하고 은퇴 후 여행 유튜버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최수길(64) 씨의 말이에요.

그의 유튜브 채널 **‘수길따라’**는 현재 구독자 33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 폭발 그냥 ‘여행 유튜버’가 아니라, 진짜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 시니어 크리에이터예요 공무원에서 유튜버로, 인생 2막의 시작 최수길 씨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검정고시로 중·고교를 마치고 9급 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대요. 강원도교육청 행정국장, 교육문화관장까지 지내며 40년 가까이 일하고 2020년에 퇴직했죠.

근데 퇴직하자마자 유튜버가 된 건 아니었어요. 원래 20년 전부터 세계일주를 준비했는데, 코로나로 한동안 멈췄다가 2021년 터키 국경이 열리자 바로 떠났다고 해요.

그 여행 영상들을 가족에게 보내줬는데, 딸이 “아빠 유튜브 해봐요!”라고 권해서 시작하게 됐대요 그리고 놀랍게도… 한 달 만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