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뒤흔든 패륜 살인 사건 1994년 강남 삼성동 대저택. 100억대 자산가 부부가 흉기에 찔린 채 불에 타 숨진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어요. 처음엔 단순 화재로 알려졌지만, 곧 살인 후 방화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 범인이 바로 친아들, 국내 1호 패륜 살인범 박한상이었죠. 부모를 무참히 살해한 오버킬 범행 부검 결과는 잔혹 그 자체.
아버지 51곳, 어머니 46곳. 100여 차례 칼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특히 어머니는 마지막 순간 아들의 종아리를 물며 저항했고, 그 치흔이 박한상을 범인으로 특정한 결정적 증거가 되었어요.
범행 동기? 도박·유흥·유산 유학 중 도박에 빠진 박한상은 부모가 준 생활비와 차값까지 탕진했어요.
아버지의 꾸지람에 분노한 그는 결국 유산 상속을 노리고 살인을 계획했죠. 범행 직전엔 성매매 업소까지 방문.
완전범죄를 꿈꿨지만 끝내 어머니의 치흔 앞에 무너졌습니다. 반성 없는 태도, 결국 사형 선고 체포된 후에도 박한상은 “제3자가 죽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