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지인 축복 속 웨딩마치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1987년생)**과 셰프 **최현석의 딸, 배우 겸 모델 최연수(1999년생)**가 드디어 부부가 됐습니다. 21일, 두 사람은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식장에서는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은 최연수가 아버지 최현석 셰프의 손을 잡고 입장했고, 김태현과의 달콤한 입맞춤으로 하객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결혼 소감, 영상으로 먼저 전한 두 사람 최연수는 결혼식에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건이 안 돼 팬분들을 모시지 못해 죄송하다”며 식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김태현의 메시지 “만난 지 2000일째 되는 오늘, 우리는 결혼한다.
평범한 하루 속 작은 기적들이 모여 앞으로의 모든 날을 함께 걷고 싶다. 내 모든 날은 너를 위한 노래가 될 거야.”
최연수의 메시지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 지켜준 당신 덕분에 마음이 먹먹하다. 딕펑스 팬이던 중학생 연수는 이제 당신 옆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