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메기 강 감독,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진짜 한국을 담고 싶었다”

 메기 강 감독,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진짜 한국을 담고 싶었다”

BIFF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현장 9월 20일,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메기 강 감독이 7년에 걸친 제작 여정과 철학을 직접 전했습니다. 케이팝과 한국적 디테일 ‘케데헌’은 K팝 슈퍼스타 루미, 미라, 조이가 무대 뒤에서는 세상을 지키는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입니다.

강 감독은 작품 속에 남산타워, 올림픽공원, 명동 거리 컵라면, 과자, 밥상 위 수저 아래 까는 냅킨 같은 리얼 한국 디테일을 심었다고 밝혔습니다. “캐릭터가 한국 문화 가이드라 생각했다”는 말처럼 현지 로케이션과 생활 속 습관까지 세밀하게 담아냈죠.

배경에 담긴 상징성 강 감독은 특히 북촌 한옥마을을 언급했습니다. 전통 한옥 = 진우 현대적 스카이라인 = 루미 두 캐릭터의 첫 만남 장소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을 선택했다는 것.

“데이트 장면 역시 그곳에서 찍은 이유”라며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