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원 받아도 실제는 600원뿐” 마을버스 업계의 주장 서울 마을버스 업계가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요구안이 수용되지 않으면 2025년 1월 1일부터 대중교통 환승제에서 탈퇴하겠다고 예고한 건데요.
마을버스 요금은 현재 1200원이지만, 대부분의 승객이 지하철·시내버스로 환승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승객 1인당 600원만 정산된다는 게 업계 입장입니다.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20년간 발생한 환승손실금이 매년 평균 1000억 원, 총 1조 원이 넘는다”며 보전 요구를 강하게 주장했어요.
내년부터 환승 할인 사라질 수도 ️ 조합은 2004년 체결된 **‘대중교통 환승 합의서’**의 자동 연장을 더는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방침입니다. 만약 실제로 탈퇴가 이뤄진다면?
내년 1월 1일부터 마을버스 승객은 지하철·시내버스와 환승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즉, 지금까지처럼 1250원(마을버스) → 지하철 1,250원 환승 시 1450원만 내던 구조가 깨지고, 요금 이중 부담이...
원문 링크 : 서울 마을버스, “환승제 탈퇴” 예고 시민 불편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