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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2시간이면 제주도도 다녀와” 오세훈 한강버스 직격 비판

 고민정 “2시간이면 제주도도 다녀와”  오세훈 한강버스 직격 비판

서울시 야심작 ‘한강버스’ 서울시가 최근 정식 운항을 알린 ‘한강버스’. 마곡에서 잠실까지 총 28.9km, 편도 2시간이 걸리는 수상 대중교통 수단이에요.

요금은 3,000원, 기후동행카드(5천 원 추가)로는 무제한 탑승 가능. 운항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9시 37분까지고, 중간에 망원·여의도·옥수·뚝섬 등 7개 선착장을 거칩니다.

고민정 “출퇴근용? 현실성 없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북에 이렇게 썼습니다.

“출퇴근용이라고 해놓고… 2시간이면 제주도도 다녀오겠다.” 즉, ‘빠르고 편리한 출퇴근 대중교통’이라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거죠.

여의도-잠실 구간만 해도 80분 소요라니 지하철·버스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야당의 공세, “특혜+세금 낭비” 민주당은 한강버스를 두고 특혜 의혹과 세금 낭비 문제를 제기했어요.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서울시의 한강버스는 전형적인 특혜 행정, 그리고 혈세 낭비의 민낯”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