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해커 7인의 고백과 우리 기업의 현실 최근 SKT·KT·롯데카드 등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어요. 3000만 명이 넘는 개인정보가 흘러나갔다는 소식에 국민 불안감이 커졌죠. 이 사건 뒤에 등장한 건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는 화이트해커 7인의 증언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핵심은 세 가지예요. 첫째, AI를 활용한 초단기 약점 분석.
둘째, 장기간 잠복해 권한을 확대. 셋째, 해킹 툴의 확산으로 비전문가도 가능.
AI로 하루 만에 뚫린다 화이트해커들은 말해요. “예전엔 몇 달 걸리던 취약점 분석을 AI로 하루 만에 끝낸다”고요.
AI가 자동으로 코드와 설정을 분석해 취약 포인트를 찾아내고 이를 토대로 공격 시나리오를 뿌립니다. 기업이 패치를 준비하는 사이에 공격자는 이미 내부망을 장악할 수 있어요.
이제는 ‘시간 싸움’이 된 셈입니다. 잠복의 기술, 권한의 확장 그다음은 은밀한 잠복입니다.
해커는 들어와서 바로 탈취하지 않아요. 정상처럼 시스템이 보이게 만든 뒤 몇 개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