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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한예종 후배 김건우, 현장에서 잡도리했다”

 김고은 “한예종 후배 김건우, 현장에서 잡도리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으로 돌아온 배우 김고은이 극 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김건우와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어요. "알고 보니 한예종 후배더라" 김고은은 22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건우가 두 학번 후배더라.

현장에서 잡도리를 좀 했다”며 웃음을 터뜨렸어요. 이어 “제가 학교 다닐 때는 2년 차면 눈도 못 마주쳤다.

근데 현장에서 후배랑 연기를 하니까 분위기가 훨씬 좋아졌다”며 훈훈한 촬영 비하인드를 덧붙였죠. 김건우에 대한 찬사 김고은은 김건우를 두고 “성격이 부드럽고 선해서 제가 장난을 많이 쳐도 다 받아줬다”고 칭찬했어요.

또 “극 중 상학 캐릭터랑 실제로도 닮아 있다”고 말했죠. 극에서 김건우는 ‘안정형 인간’ 김상학을 맡았는데, 이에 대해 김고은은 “상학이 너무 좋다. 30대에도 저런 남자를 만나야 한다”며 극찬했습니다.

캐릭터 관계에 대한 김고은의 해석 그는 “상연이도 극불안형이라 안정형인 상학에게 끌렸을 것 같다”며 등장인물 간의 심리적 매력을 짚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