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강타한 태풍 18호 ‘라가사’ 방송인 강수정이 현재 거주 중인 홍콩에서 초강력 태풍 라가사를 직접 겪으며 긴장된 상황을 전했습니다. 24일 그녀는 “어제 화분들 다 안으로 들여놓고 의자 테이블도 안으로 넣길 잘했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는데요. 영상 속 창밖은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며 테라스가 완전히 물바다가 된 상태였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긴장감이 확 전해졌어요. “어제 방심했던 거 반성 중” 강수정은 태풍이 다가오기 전날, 날씨가 좋아서 방심했다고 고백했어요.
“바람이 어마어마해서 무섭다. 어제 오바했던 거 반성 중.
오후까지 다 지나가기를…” 이라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자연재해 앞에서 느껴지는 두려움과 간절함이 그대로 묻어났죠.
홍콩, 도시 기능 마비 수준 홍콩 천문대는 이날 새벽 2시 40분, 태풍 경보 최고 단계인 10호를 발령했습니다. 그 결과 항공편 700편 이상 취소 도시 전체 사실상 폐쇄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는 22일부터 휴교 이미 며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