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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공원에 등장한 경고문, 러닝 크루에 제동 걸렸다 ️

 여의도공원에 등장한 경고문, 러닝 크루에 제동 걸렸다 ️

러닝 크루, 왜 문제 됐나?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실내 운동이 제한되면서 20·30세대를 중심으로 ‘러닝 크루’ 문화가 확산했죠.

하지만 최근 인원이 20~30명씩 모이면서 상의 탈의, 지나친 박수·함성, ️ 인도 점령, “비켜요” 강요 등으로 일반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의도공원의 경고문 서울 여의도공원은 지난주부터 러닝 크루 규제 안내문을 곳곳에 걸었습니다.

안내문에는 4가지 금지사항이 명시돼 있어요. 1️ 웃옷 벗기 NO 2️ 박수·함성 NO 3️ 무리 지어 달리기 NO 4️ “비켜요” 외치기 NO 시민 민원 내용을 그대로 반영한 결과라고 합니다. 한 누리꾼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자 34만 회 이상 공유되며 화제가 됐습니다.

시민 반응 “요즘 상의탈의 러너들 많아 보기 민망하다” “왜 내가 인도에서 비켜야 하냐” “무리 지어 달리면 진짜 불편하다” 러닝 크루의 ‘운동 자유’와 시민들의 ‘공원 이용권’이 충돌하는 상황인 거죠. 다른 지역의 대응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