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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시험 합격해도… 마이너스통장 한도 ‘뚝’ 줄었다

  회계사 시험 합격해도… 마이너스통장 한도 ‘뚝’ 줄었다

올해 CPA 합격생들, 대출 한도 충격적 축소 올해 제60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종 합격한 1200명. 하지만 이들이 시중은행에서 전문직 대상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을 신청하자, 예년보다 훨씬 낮은 한도를 받게 됐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합격 직후 5천만~8천만 원, 3개월 이상 근무 경력만 쌓으면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했는데, 올해는 2천만 원도 안 되는 사례가 속출했죠. 왜 이렇게 달라졌나?

핵심은 정부의 **‘6.27 대출 규제’**입니다. 기존: 연소득의 1~2배까지 신용대출 가능 변경 후: 연소득 이내로 제한 문제는 회계사 시험 합격자 대부분이 2~3년간 공부만 하느라 직전 소득이 ‘0원’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는 점.

은행 입장에선 ‘추정 소득’을 잡을 수 없어 자동적으로 대출 한도가 낮게 책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은행권의 변화 과거엔 전문직 합격생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설명회’를 열고 대출 혜택을 안내했지만, 이제는 이런 행사도 사라지는 분위기.

한 시중은행은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