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겨냥한 범죄가 잇따르면서 외교부가 여행경보 단계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프놈펜 한복판서 한국인 납치·고문 최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중심가에서 한국인 남성이 중국인 조직에게 납치돼 고문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어요.
현지 경찰은 신속한 수사 끝에 중국인 4명 캄보디아인 1명 총 5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사전 계획된 조직적 범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한국인 대상 범죄 캄보디아 내에서는 최근 들어 한국인 취업 사기 감금 피해 등의 사건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단순 범죄 수준을 넘어 국제 범죄 조직이 개입된 사건이 많아 우리 국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외교부 여행경보 조정 이에 따라 외교부는 현지 치안 상황을 고려해 여행경보 단계를 조정했습니다. 프놈펜 지역 → 여행 자제 경보 발령 시하누크빌 등 일부 지역 → 특별여행주의보 추가 발령 여행 예정자는 가급적 취소 또는 연기를, 이미 체류 중...
원문 링크 :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사건 발생… 외교부 여행경보 격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