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받을 자격이 있나요?" 겸손한 영웅의 눈물 — 지난 14일,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열린 유대인 축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 부자(父子) 관계인 총격범들이 무차별 사격을 가해 15명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했는데요. — 이때 자신의 몸을 던져 총격범 사지드 아크람을 제압하고 총을 빼앗은 남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과일 상점을 운영하는 평범한 가장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43) 씨입니다. — 그는 다른 총격범의 총에 맞아 큰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지만, 그의 용기 덕분에 더 큰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어요. 진짜 영화 같은 용기 아닌가요?!
ㅠㅠ 4만 3천 명의 마음이 모인 24억 원의 성금 — 아흐메드의 사연이 알려지자 전 세계에서 온정의 손길이 쏟아졌습니다. —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고펀드미'를 통해 무려 250만 호주달러, 우리 돈으로 약 24억 원이라는 거액이 모였는데요. — 미국의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 빌 애크먼부터 이름 없는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