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가 만든 의미 있는 결과” 작가들의 오랜 싸움, 결실 맺다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제작진과 갈등을 겪었던 집필 작가들이 그동안 받지 못했던 저작권료 전액을 지급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국방송작가협회는 10월 2일 공식 웹진을 통해 “피해 작가들이 미지급 저작권료를 모두 수령했다”라며 “작가 개인의 권리 주장과 선후배들의 연대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혔어요.
이건 단순히 돈 문제를 넘어, 작가 권익 보호의 중요한 선례로 남게 될 듯합니다. 갈등의 시작, 표준 계약서 거부 문제가 처음 불거진 건 지난해 7월.
당시 ‘나는 솔로’ 집필 작가들은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와 남규홍 PD가 방송사로부터 저작권료를 지급하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했죠. 더 큰 충격은, 남 PD가 표준 집필 계약서 작성을 거부했다는 점.
게다가 본인과 동료 연출자를 집필 작가로, 자신의 딸을 자막 작가로 올려 정당한 권리를 침해했다는 주장까지 나왔어요. 이에 대해 남 PD 측은...
원문 링크 : ‘나는 솔로’ 피해 작가들, 드디어 미지급 저작권료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