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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로 백화점 폭파” 예고글에 영화관 650명 대피 소동… 추석 당일 난리났다

  “부탄가스로 백화점 폭파” 예고글에 영화관 650명 대피 소동… 추석 당일 난리났다

--- 영화 보던 시민들 ‘긴급 대피’… 추석날 벌어진 초유의 상황 추석 당일, 가족이나 연인과 영화 한 편 보며 여유를 즐기던 시민들이 갑작스럽게 “폭탄 예고” 때문에 대피하는 아찔한 일을 겪었어요. 10월 6일 오후 3시, 경기도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부탄가스로 폭파하겠다”는 예고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즉시 출동했고, 그 시각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던 관람객 약 650명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해요. --- 예고 글 내용은 ‘충격적’… “부탄가스로 터트리겠다” 문제의 글은 전날 밤에 게시된 것으로 확인됐어요.

내용은 충격적이었습니다. > “내일 오후 3시에 현대백화점 중동점을 부탄가스로 터트리겠다.” 말 그대로 폭파 예고 글이었죠.

그야말로 누가 봐도 위협적인 문장이었기 때문에, 신고 즉시 경찰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현장 수색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폭발물이나 이상한 장비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오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