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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까지 점령한 ‘흑차(黑車)’ “중국인 손님 싹쓸이, 한국 기사들은 울상”

 인천공항까지 점령한 ‘흑차(黑車)’  “중국인 손님 싹쓸이, 한국 기사들은 울상”

인천공항에 퍼진 중국인 불법 택시 ‘흑차’의 실체 최근 인천국제공항 일대에서 중국인 불법 택시, 일명 ‘흑차(黑車)’ 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어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4월 공항 인근에서 불법 콜밴 영업으로 검거된 61명 중 53명(약 87%)이 중국인이었어요 ‘흑차’는 중국 내에서 무허가로 돈을 받고 운행하는 불법 택시를 말하는데, 이제 그 시스템이 한국 공항까지 넘어온 상황이라는 거죠.

정상 요금의 3~4배, 공항→호텔 픽업까지 “불법으로 장사 중” 이들은 중국 SNS(특히 샤오홍슈, 위챗)을 통해 ‘한국 여행 원스톱 서비스’라며 노골적으로 홍보 중입니다. “공항 픽업·호텔 이동·식당 예약까지 한 번에 해결” “보증금 200위안(약 3만8천원)만 내면 중국인 기사가 픽업” 이런 식으로 중국 관광객 전용 불법 콜밴을 모집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정상요금의 3~4배를 받는 바가지 요금까지 횡행 게다가 단속을 피하려고 공항 근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