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문화재단 직원들이 내년에는 연봉의 최대 10% 수준의 개인 인센티브를 받을 전망입니다. 수지차보전기관 가운데 기관 인센티브에 이어 개인 보상까지 지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주목을 받고 있어요.
왜 개인 인센티브가 도입됐나? 그동안 박물관문화재단은 성과에 따라 기관 인센티브를 받긴 했습니다.
하지만 규정상 이 돈은 건축비, 시설 확충 등 ‘시설비’에만 쓸 수 있었죠. 즉, 실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이 돌아가지 못해 “성과 보상 취지를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이번에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내년도 예산안에 직원 개인에 대한 보상 근거가 포함되면서, 성과에 따라 직원 개인이 직접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내년도 예산안 핵심 내용 인건비 항목 11.7% 증액 개인 인센티브 지급 근거 포함 성과 기여 직원 → 연봉의 최대 10% 보상 가능 문체부와 기재부도 이번 성과를 “특별성과”로 인정했고, 예산안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