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표준연 공동 연구진, “가상 센서 AI로 지진 후 점검 효율화 성공” 원자력발전소, 지진에 가장 취약한 곳은? 원자력발전소의 보조건물에는 전기 설비들이 집중돼 있어요.
문제는 이 설비들이 진동에 특히 약하다는 점… 지진 같은 충격이 발생하면 점검을 위해 발전소 가동을 멈출 수밖에 없죠. 하지만 이 과정이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들어요.
“꼭 점검이 필요한 곳”만 빠르게 알 수 있다면 안전도 지키고 비용도 줄일 수 있을 텐데요. AI가 ‘가상 센서’가 된다?!
UNIST 이영주 교수팀과 한국표준과학연 박사팀이 드디어 해냈습니다 이들이 개발한 AI 모델은 센서 1대가 측정한 지진 데이터만으로 건물 내 139개 지점의 ‘지진 가속도 응답’을 0.07초 만에 산출합니다. 쉽게 말해, “센서 수백 대 설치할 필요 없이, AI가 그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에요.
정확도는 얼마나? 잡음 없는 조건: 오차 0.44~0.59% 10dB 잡음 섞어도: 오차 약 4% 이내 실제 지진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