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추석 당일 또 화재… 동해 사우나·강릉 창고 잇따라 불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추석 당일 또 화재… 동해 사우나·강릉 창고 잇따라 불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 추석 연휴의 한가운데, 강원 지역에서 또 화재 소식이 들렸어요. 6일 밤, 동해시 한 사우나에서 불이 나고, 불과 몇 시간 전엔 강릉의 폐기물 창고에서도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연휴 분위기를 깬 잇따른 사고였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해요 --- 동해 사우나 화재…40분 만에 진화 6일 밤 11시 12분쯤, 강원 동해시 나안동의 한 상가건물 2층에 있는 사우나에서 불이 났어요.

불은 내부 약 20와 세탁기 등을 태우며 번졌지만, 소방당국이 신속하게 진화에 나서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4층 주택에 있던 주민 2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자칫 새벽 시간으로 이어졌다면 상황이 훨씬 커질 수도 있었던 만큼, 빠른 대응이 진짜 다행이에요. --- 강릉 폐기물 창고, 6시간 넘게 불타 같은 날 오후 8시 23분쯤에는 강릉 사천면의 한 폐기물 수집·처리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어요.

이 화재는 무려 6시간 넘게 이어져, 다음날 새벽 2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