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중 튀어나온 ‘요리 논쟁’ 8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에서 영철과 순자의 1:1 데이트가 공개됐어요. 두 사람은 서로의 성향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대화를 나눴는데, 그 과정에서 ‘잘 맞는 듯 안 맞는’ 묘~한 온도차가 느껴졌죠 전날 밤, 순자가 “요리는 비효율적인 행위라 생각한다”고 했던 말을 영철이 다시 꺼내며 분위기가 살짝 달라졌어요.
“요리는 비효율적” vs “요리는 배려의 척도” 순자는 “요리는 정성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드는데 먹는 건 금방이잖아요. 남편 지인 10명이 집들이 온다거나 할 때는 하겠지만, 그거 아니면 굳이 안 해요”라고 단호하게 말했었죠.
이에 대해 영철은 이날 데이트 자리에서 “내가 생각하는 배려의 척도는 여자가 요리를 조금 할 줄 아는 거라고 생각한다” 라고 이야기했어요. 이 말을 들은 순자는 처음엔 웃음을 터뜨렸지만, 이내 표정이 굳으면서 “그건 좀 다르네요”라는 뉘앙스를 풍겼어요 그 순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