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두절된 세입자, 결국 비극으로 발견 10일 오후, 세종시 연서면의 한 원룸에서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어요. 이날 오후 2시 35분쯤, 세입자와 연락이 오랫동안 닿지 않던 집주인이 이상함을 느끼고 현관문 개방을 요청했는데요.
소방당국과 함께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방 안에 부부가 나란히 누운 채 숨져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정말 마음이 무겁네요… “지난달 25일이 마지막 통화” 집주인에 따르면 A씨(60대)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건 지난달 25일이었다고 해요.
그 후로는 아무 연락도 없었고, 문도 잠겨 있었다고 합니다. 시신은 이미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고 전해져 사망한 지 꽤 시간이 지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타살 흔적 유서나 메모 모두 확인되지 않은 상태예요. 경찰 “사망 원인 조사 중” 경찰은 정확한 사망 시점과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에요.
현재로선 범죄 가능성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