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접근 시도했던 구호선단 참가자들, ‘케치오트교도소’에 수감돼 국제사회 긴장 고조 구호선, 인도주의 목적이었는데… 결국 ‘나포’ 팔레스타인 인도주의 구호를 위해 항해하던 ‘천 개의 매들린 함대’ 소속 선박이 이스라엘 해군에 의해 가자지구 인근에서 나포됐어요 이 배에는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 씨를 비롯해 여러 국제 구호활동가들이 탑승해 있었는데, 이들이 모두 ‘이스라엘의 국가보안 위반자’로 분류돼 억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민단체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측은 “해초(김아현) 활동가가 이스라엘 남부의 케치오트교도소로 이송됐다”면서 “이건 구호활동가를 테러리스트로 취급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어요.
케치오트교도소… ‘팔레스타인 수감자’로 악명 높은 곳 이름만 들어도 등골이 오싹하다는 ‘케치오트교도소’ 이스라엘 네게브 사막, 이집트 국경 근처에 위치한 이 교도소는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특히 테러 혐의를 받는 이들을 수용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