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은 끊겼지만, 사랑은 끊기지 않았다.”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70) 가 6년째 치매를 앓는 아내를 돌보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그가 서울 용산 이태원동 빌딩을 350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그동안 “수입이 끊겼다”고 토로해왔던 태진아.
이번 매각이 성사되면 약 300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될 전망이에요 43억에 샀던 건물, 지금은 350억?! 태진아가 이 건물을 산 건 2013년.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매입 당시 가격은 43억 원이었다고 해요. 현재 1층엔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 겸 레스토랑, 3층엔 진아엔터테인먼트 사무실이 자리하고 있죠.
게다가 주변 입지 ㄷㄷ... 신분당선 동빙고역 개통 예정, ‘더파크사이드서울’·‘에테르노용산’ 등 초호화 단지들이 잇따라 들어서며 부동산 가치가 폭등 중 그야말로 ‘핫플 금싸라기 땅’이 된 거예요 “수입이 끊겨 현금이 막혔다” — 매각의 이유 하지만 이 매각에는 슬픈 사연이 숨어 있었어...